> 뉴스 > 종합
부천시, 월례조회 새단장 … 매월 첫주 수요일 ‘월간 부천’ 공연·강연 진행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8  08:40: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월간 부천'의 첫 강좌는 '세대간의 소통역량 강화'를 주제로 노희숙 강사가 이끌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그동안 딱딱한 강의 형식으로 진행해온 월례조회를 ‘월간 부천’으로 이름을 바꿔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월간 부천은 공연과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민선 8기를 맞아 매월 개최하는 월례조회를 ‘월간 부천’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7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의례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월례조회 명칭을 ‘월간 부천’으로 바꾸고, 개최 시간도 간부 공무원 위주가 아닌 모든 직원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로 변경했다.

‘월간 부천’은 ‘매월 발행하는 친근한 직원 소식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내용도 강좌, 공연 등으로 채워 직원들의 소통‧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만화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하비상(Harvey Awards)’을 수상한 바 있는 김금숙 만화작가를 부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으며, 시민·공무원 시상, 신규공무원을 대표로 한 적극‧혁신행정 결의, 교양 강좌로 구성했다.

   
▲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월간 부천’ 9월호의 주제를 ‘소통’으로 정하고, 강연 주제를 ‘세대간의 소통역량 강화’로 선정한 것은 소통을 강조해온 조용익 시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조용익 시장은 “조직 내 소통이 안되면 시민과의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 소통하고 융화하여 즐겁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