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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근로자건강센터, 설립10주년 기념 세미나 … “부천·김포지역 근로자들의 건강파수꾼”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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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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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부천지역 산업보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에게 직업병 예방 및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센터는 2013년에 개소하여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였고 김포지역에 양촌분소 및 고촌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등 산재트라우마 상담이 필요한 근로자를 위한 부천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설훈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김태영 부천지청장, 안전보건공단 류장진 산업안전보건이사, 인천광역본부 설문수 광역본부장, 안전보건공단 권종규 경기중부지사장, 한국노총 박종현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부천노사민정협의회 고현주 사무국장,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곽천탁 회장 등 지역사회 관련 인사 및 산업보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는 그동안 활동을 동영상으로 상영하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축사와 도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시행되었고,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쌀 나눔식을 가졌다.  2부 세미나에서는 정혜선 센터장의 10년의 활동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고,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직원들이 각 전문분야의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호경 건강센터 부장과 강규태 근로자가 부천시장상을, 윤상현 건강센터 운영국장과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배진식 본부장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엄재영 건강센터 사무국장과 부천테크노파크1단지 박근선 본부장이 부천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부천·김포지역에서 1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준비하고, 다변화하는 직업건강 분야에서 업무상질병을 예방하여 안전보건이 사업주 및 근로자 모두에게 최우선의 가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내 직업건강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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