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 운영 … 주거 만족도 높여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3  07:28: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는 공동주택 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해 입주민들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에서 자문 신청을 하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자문 또는 서면 자문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행정, 장기수선계획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친 자문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단은 건축, 토목, 승강기, 회계, 장기수선계획 등 11개 분야, 변호사, 주택관리사, 건축사 등 3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자문 내용은 ▲공사 및 용역의 비용 적정 산출 여부 ▲효율적인 시공을 위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공사시방서 등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정 여부 ▲관리비 및 회계 운영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한 분야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6개 단지에 지원했으며, 관리주체 또는 입주민 여건에 맞는 보수의 범위 공법, 시기 등 공사 방향에 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자문해 주고 있다. 

신청 방법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apt.bucheon.go.kr)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방대한 양의 설계도서 검토의 경우 서류 일체를 CD로 받고 있다. 신청 전 자문 문의는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 032-625-358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휘 부천시 주택국장은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 내 현장을 방문해 아파트 관리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기반이 조성되고,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가 줄며, 관리비 절감, 분쟁 감소 등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