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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부천을 바꿀 인물은 이재진’ 지지선언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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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1  0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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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 부천지회는 30일 이재진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하는 사전 투표가 실시된 30일 이재진 부천시장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사모 부천지부는 30일 오전 10시 부천시 원미구소재 이재진 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재진의 부천살리기 119 프로젝트' 공약을 언급하며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놓았다”면서 “지난 4년동안 김만수 후보의 업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시민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말로만 일을 한다”며 김만수 후보의 시정운영을 비판했다.

 박사모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 후보는 "박사모 부천지회의 결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박사모의 지지에 힘입어 부천에서 꼭 승리해 박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허태열 전 실장이 이재진 부천시장 후보의 지원사격을 위해 원미시장을 방문했다. 허 실장은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과 부천시장, 충청북도 도지사 등을 지냈다.

이재진 후보와 함께 원미시장을 찾은 허 전 실장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일일이 이 후보를 소개하며 "부천에 새로운 젊은 활기를 불어 넣을 사람은 이재진 뿐이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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