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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예총, 김만수 후보 ‘부천예총 회관 건립’ 공약 적극 환영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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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1  0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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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부천시장 김만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사)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김정환)가 오는 6·4 지방선거 부천시장에 출마하는 김만수 후보의 ‘부천예총 회관 마련’ 공약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31일 밝혔다.

김만수 후보는 ‘10대 분야 100대 약속’ 실행계획을 통해 부천예총 회관 건립을 공약한 바 있다. 이는 문화예술 공약에 포함돼있으며 부천예총 회관을 지어 국악, 미술, 무용, 문인, 연극, 사진, 영화, 음악, 예술연예 등 9개 지부의 창작 및 발표공간을 마련하고 운영의 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발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안이다.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은 “지난 30년동안 부천예총은 독립된 사무 공간 없이 복사골문화센터 3층에 30평 규모의 작은 사무실에서 지역 9개지부가 문화예술활동을 펴왔다"면서 "부천탄생 100년, 부천시 승격 40년, 복사골예술제 30년, 부천예총 탄생 3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김만수 시장 후보의 부천예총 독립공간 마련 공약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이 높아질 것은 물론 부천문화예술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만수 시장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 반드시 공약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며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만수 후보는 “부천예총이 저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천예총은 부천이 문화특별시로 도약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하지만 별도의 독립적인 공간이 없어 항상 마음에 미안함이 있었는데 재선이 되면 부천 문화예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꼭 독립적인 부천예총회관을 건립해 부천이 문화특별시로 한층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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