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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걷다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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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0  1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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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포커스는 공직생활 35년 3개월을 끝으로 오는 6월 30일자로 명퇴하는 박헌섭 심곡2동장의 해파랑길(770km) 종주 과정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 박헌섭 동장은 5월 10일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출발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40여 일 동안 걸어서 이동할 예정입니다.

강릉커피거리를 걸으면서 느낀 것은 그동안 동해안 전체 구간을 걷다 커피숍을 많이 보았는데 커피점이 잘되는 곳의 공통점은 건물의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건축물의 이미지는 커피색이고 건물의 높이는 2~3층, 창문은 벽체까지가 창유리로 되어 있어야 커피숍이 잘되는 구나하는 결론을 얻었다. 시간이 되면 별도 커피숍 건축물에 대한 이미지를 글로 써보고 싶다.

   
 

   
 
강릉커피거리에 왔으면 커피를 마시고 커피 빵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커피 빵을 사면서 부산서부터 트래킹을 한다고 했더니 커피 한잔을 공짜로 주면서 파이팅을 외쳐준다. 이것이 여행하는 맛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가 와서 강릉단오제를 보았는데 놀랍게도 강릉 남대천 둔치 양쪽에 약 1km 가량이 전국의 야시장이 다모여 먹거리, 생활용품 장사 등으로 꽉 차있다. 부천시 같으면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식당엘 갔는데 당초 단오제가 5일인데 유네스코 등재 기념으로 7일간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시내는 전혀 장시가 안 된다고 아우성인데 그만큼 부천시가 모범 선진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강릉쪽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천진해변은 조용하고 백사장 경사가 급한 것이 흠이지만 주변 아들공원 등은 너울성파도가 밀려와서 백사장을 때리는 것을 보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다.

   
 
   
 
   
 
   
 
   
 
요즘 젊은 세대는 서핑을 즐기는 세대다. 날씨가 싸늘하고 바닷물도 차가운데 서핑 연습을 하고 레슨을 받는 사람들과 파도를 타면서 써핑을 즐기면서 함께 내려오는 것을 보면 이국적인 멋진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다. 젊은 여성들도 많고 아주 멋지다.

   
 
   
 
   
 
   
 
   
 
동해안 길을 걷다보면 각 마을, 지자체마다 8각정, 해맞이 공원, 일출 맞이 등이 공통사항인데 인구항에는 색다른 전망대가 있다. 8각정이 아닌 철제로 만든 전망대인데 높이가 19.5m나 된다. 2016년 12월 30일 준공을 했다고 한다. 전망대에서는 다른 전망대와는 달리 멀리 해안가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동해안 일출은 남해안 등에서 지지체마다 해맞이 공원. 일출 팔각정 에서 행사를 하는데 펜션에서 숙박하면서 새벽 5시4분에 일출을 담아보았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멋있는 것 같다.

   
 
   
 
   
 
사람이면 누구나 바다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모든이들의 로망이고 꿈인듯하다.

   
 
   
 
   
 
   
 
건물을 지을 때나 바다로 나가고자 할 때나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고 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자연이 주는 예술작품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남녀노소가 넓은 바다를 보고 파도가 밀려와 바위와 모래와 부딪치고 하얀 거품을 내면서 철썩철썩 소리를 들을 때 마다 모든 이들이 쾌감을 느끼는 것은 일종의 대리만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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