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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당선자 3명중 1명 전과경력도의원 3명도 전과자 … 당선자 중 2명은 전과 기록 5회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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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0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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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원 당선자 중 8명이 전과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4 지방선거 부천시의원 당선자 25명중 3분의 1인 8명이 전과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원 당선자 8명 중 3명이 전과자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위원회가 발표한 당선자 현황에 따르면 전과기록이 있는 당선자는 부천시의원 당선자 25명중 8명, 경기도의원 당선자 8명 중 3명 등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도의원 당선자 중 전과기록 보유자는 김영협, 나득수, 서영석 당선자 등 3명이며 시의원은 김한태, 박병권, 임성환, 민맹호, 이동현, 최성운, 김정기, 이준영 당선자 등 8명이다.

이들 당선자의 전과 유형은 대부분 도로교통법위반인 음주원전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횡령, 폭력, 업무방해, 건축법위반, 공직선거법위반, 국가보안법위반 등 다양한 전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자의 전과 횟수는 1회인 당선자가 7명이었으며 2회 1명, 3회 1명이었다. 2명은 무려 5건의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 일반범죄 전과 공개기준을 ‘금고 이상’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으로 강화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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