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수 부천시의원이 바른미래당 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인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21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유한대학교 겸임조교수인 김관수 부천시의원을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김관수 의원은 바른미래당 중앙당 차원의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서비스 등 정책기획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학박사이면서 사회복지사인 김관수 의원은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에서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등의 강의를 담당하고 겸임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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