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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업, 추석연휴 평균 5.2일 · · · 상여금 지급 73.3%기업체 86.7% 전체휴무 실시 … 전년대비 2.7일 줄어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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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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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기업들의 올해 추석 휴가일수는 평균 5.2일로 전년대비 2.7일 줄었다. 또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체 수도 작년 추석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가 부천지역 3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천지역 기업 추석연휴 공장가동 현황 및 자금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천지역 기업체의 86.7%가 전체휴무를 실시하며, 73.3%의 기업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천지역 기업체의 88.6%가 전체휴무를 실시하고, 78.9%의 기업이 추석 상여금을 지급했던 것에 비해서 2018년도의 전체휴무는 1.9%p 하락하고, 추석상여금 지급비율은 5.6%p 하락한 수치다.

연휴기간(9.24~26)과 이어지는 휴일(9.22~23)을 포함한 추석 휴가일수에 대한 조사에서는 부천지역 기업체의 평균 휴가일수는 5.2일로 지난 해(7.9일)보다 감소했으며, 이 중 ‘5일’간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7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일’간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14.3%, ‘10일’간 7.1%순으로 나타났다.

금년에 휴가일수 감소 원인은 작년은 추석연휴가 최장 10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평일에 온전히 추석연휴가 시행돼 전체적으로 휴무일수가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73.3%의 기업 대상 조사에서 33.3%는 ‘일정액으로 지급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26.7%는 ‘급여의 50%’를 지급하겠다, 지급은 하되 구체적인 지급방법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도 13.3%나 됐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26.7%) 기업체는 ‘연봉제 실시(50%)와 경영부진(50%)의 사유를 들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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