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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롯데콘서트홀서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연주
박기랑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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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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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1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이 오는 11월 16일(금)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서는 ‘브루크너’의 가장 유명한 작품 ‘교향곡 제7번’ 외에도 괴테의 시를 음악으로 엮은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연주회에서는 박영민의 지휘로 한국인 최초 벨리니 국제 콩쿠르 단독 1위 우승자인이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인 알토 이아경의 독창과 부천시립합창단의 남성합창 그리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환상의 사운드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로 시작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슈만의 셋째 딸에게 애정을 품고 있었으나 그녀가 다른 백작과 약혼하자 실의와 슬픔에 빠져 작곡한 작품으로 1870년 초연 됐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은 1884년에 초연됐으며, 브루크너 교향곡 중에서 선율미가 가장 뛰어난 곡이다.

“교향곡 제7번”의 2악장은 브루크너가 존경했던 ‘바그너’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픔에 휩싸여 작곡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바그너가 <니벨룽겐의 반지>에서 사용했던 ‘바그너 튜바’의 사운드는 낮은 음역대의 어두운 음색을 표현하고 있어 바그너를 향한 브루크너의 애도심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

부천필 관계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1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은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과 부천필의 원숙한 연주력이 자아내는 장중한 음악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연주 프로그램>
브람스, 알토 랩소디 작품 53
J. Brahms, Alto Rhapsody Op.53

Intermission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마장조 작품 107
A. Bruckner, Symphony No.7 E Major WAB.107
I. Allegro moderato
II. Adagio. Sehr feierlich und sehr langsam
III. Scherzo. Sehr schnell
IV. Finale. Bewegt, doch nicht sch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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