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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동산중개분야 시정발전 유공자 12명 표창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박기랑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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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0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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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부동산중개업 선진화 시책에 적극 참여한 공인중개사 12명을 선정해 11월 28일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공인중개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부동산중개업 선진화 유공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을 받은 중개인은 GS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신은영,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성대, 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상희 등 12명이다.

이들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활성화, 어려운 이웃에 무료중개를 제공하는 부동산중개 서포터즈 활동, 외국인주민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 참여 등 부동산중개업 선진화를 위한 주요시책에 적극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태동 부천시 부동산과장은 “부동산중개업 선진화에 앞장서는 중개사무소를 위해 앞으로 표창대상을 늘릴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선진화 시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는 이날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인중개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개업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임경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서부지부 주임교수의 강의로,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의 주요 쟁점사항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전자계약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부동산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개사고 유형과 업무미숙으로 인한 법규 위반 등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향후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유면 부시장은 “중개업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부천시가 부동산중개분야 기관 표창을 받았는데 올해도 부동산 시책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

한편 부천시는 등록 중개사무소가 현재 1780여 개소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매년 1회 전체 사무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원미, 소사, 오정권역별로 연차적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부동산중개의 각종 정보 및 민·관 협업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bucheon.go.kr)> 분야별정보> 부동산/도시계획/개발> 부동산중개업정보> 부동산중개소식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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