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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산업 첫발 · · · 부천IoT혁신센터 개관식 열어
박기랑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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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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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IOT혁신센터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30일 부천IoT혁신센터(7호선 춘의역 인근 삼보테크노타워 21층, 전용면적 2269㎡)에서 부천의 4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

부천IoT혁신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부천 허브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디바이스 산업과 ICT산업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산업의 육성과 관련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조성됐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일반인 코워킹 공간인 오픈 하이브(Open Hive), 초기창업자의 역량 강화 공간인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공간인 스타트업 하이브(Startup Hive), IoT전문 기업의 성장 공간 비즈하이브(Biz Hive), IoT 기술 및 교육 지원공간 랩 하이브(Lab Hive)으로 구성돼 있다.

부천시는 IoT산업 구성요소인 Network, Platform, Service, Device 중 지역 내 IoT Device기업 2000여개 회사가 집적되어 제조기업 중심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ICT 기술과 융합시 고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한 지역이다.

장덕천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이 부천시 제조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며 “특히 공공분야에도 IoT기반 기술을 적용하여 민원서비스의 간소화 등 부천시만의 특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부천IoT혁신센터는 앞으로 국내 최대 IoT산업 클러스터 운영을 목표로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2019년에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서비스 및 제품 개발지원, IoT분야 교육 및 창업지원, 마케팅지원, 네트워크 지원, 시험평가 및 컨설팅 인증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해 KT, AMO-SNet 통신사 등 IoT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기랑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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