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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덕 후보, 서영석 후보에 “무고죄 추가해 전과 5범 될 건가” 직격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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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8  2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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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덕 후보

국민의힘 부천갑 기볻걱 후보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선거 후보가 또 한 번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서 후보 측은 지난 27일 김복덕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를 겨냥해 ‘김 후보 측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주차요금 200만원을 선결제했다. 3월17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500여명 가운데 차량을 이용한 이들의 주차요금을 대신 결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소식 참석자 주차요금 거액 불법대납 의혹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복덕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날조와 과장, 거짓정치 시즌2”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서영석 후보 측이 ’김복덕 후보 측이 주차요금 200만원을 개소식 전 선결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데 ’도대체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확인했다는 것인지, 근거 없는 날조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측은 “사무소 인테리어를 맡은 공사용 차량과 외부 지인 등을 위해 주차요금을 선결제한 것에 치졸한 상상력을 뒤집어씌운 전형적 가짜뉴스 공세다”고 지적했다.

또 “김복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500여명의 사람들 중 차량을 이용한 이들의 주차요금을 김 후보 측이 대신 결제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서영석 후보의 ‘왜곡과 과장으로 허위사실로 기만하는 행태다”며 “이제 버릇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500여명의 사람들 중 차량을 이용한 이들은 몇 명이고, 주차요금 결제는 얼마라는 것인지 명확히 얘기하라”고 촉구하면서 “법 위반이라고 고발까지 하고 근거를 대지 못한 채 “~보인다”고 한 것은 ‘아니면 말고’의 구태에 젖은 정치조작임을 스스로 드러낸 꼴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 측은 서영석 후보가 중앙선관위에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비방 행위’로 고발을 당한 데 대한 해명에 대해서도 “부천시민들을 또 한 번 속이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서영석 후보는 기자회견장에서 본인 입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은 서울에서 공천신청을 했다가 떠밀려서 온 후보들이’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서 후보는 ‘부천시(을) 박성중 후보, 부천시(병) 하종대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었고, 국민의힘 소속 모든 후보라고 칭하지도 않았다’는 말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복덕 후보 측은 서영석 후보를 향해 “29년 고인 물 정치의 끝이 거짓 정치일 뿐인가”라며 “음주운전자처럼 횡설수설하다가 추락하지 말고 정계를 은퇴하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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