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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48.5% ‧ 박성중 34.5% ‧ 설훈 7.7% · · · 김기표 '우세'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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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3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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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총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왼쪽부터)김기표, 박성중, 설훈 후보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부천을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선 가능성은 김기표 후보가 50.5%로 두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박성중 후보는 33.1%로 지지율 보다 다소 떨어졌다. 

여론조사 결과 발표 시한 하루 전인 3일 경인일보가 발표한 부천을 4‧10총선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기표 후보가 48.5%의 지지율로 34.5% 지지율 보이는 박성중 후보를 14% 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는 7.7%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쳐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부천을 선거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인 친명계 김기표 후보와 국민의힘 전략공천을 받은 재선의 현역의원인(서초을) 박성중 후보, 민주당을 탈당한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가 3자 대결 경쟁을 벌인다. 

경인일보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31일~4월1일 양일간 부천을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연령별 지지율은 김기표 후보의 경우 18세~29세(44.0%)와 30대(51.1%), 40대(60.9%), 50대(51.1%) 연령층에서 박성중 후보를 앞섰다. 박성중 후보는 60대(54.2%)와 70세(59.2%) 이상에서 김기표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당선 가능성 역시 김기표 후보가 50.5%로 33.1%인 박성중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설훈 후보는 7.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8.1%, 국민의힘 34.1%로 집계됐으며 양당 지지도 격차는 4%p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이어 조국혁신당 9.8%, 새로운미래 3.6%, 개혁신당 3.5%, 진보당 1.1% 기타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5.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 31~4월 1일 양일간 경기도 부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함께 여론조사 꽃이 4‧10 총선을 앞두고 3월 31일~4월 1일 양일간 실시한 경기도 부천시을 선거구의 가상대결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가(47.6%)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24.4%)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3.2%다.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는 6.8%에 그쳤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꽃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 방식으로 해당 지역구 505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18.5%다.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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