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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임수빈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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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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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6월 26일 ‘경기국제의료협회 제15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제 의료 활성화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수빈 교수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의료협력실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실행위원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국제 의료 사업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 온 공로로 수상했다.

임 교수는 2019년 ‘제1회 부천국제의료컨퍼런스‘ 개최를 지원하고 ’경기도 메디컬 경기 국제 의료 러시아 홍보‧박람회’, ‘경기도 국제의료 사업 간담회’ 등에 참여해 경기도의 우수한 국제 의료서비스 홍보에 앞장서고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의료 취약 국가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경기도의 최신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대응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경기도 해외 의료인 연수 온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고 강연에 직접 참여해 경기도 선진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2022~2023년 전쟁의 장기화로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폴란드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의약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진정한 ‘나눔의료’를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임수빈 교수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도 멈추지 않고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의료진들과 소통하고, 직접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의료 활성화 사업에 힘을 보태 의료의 본질이자 순천향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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