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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7선거구 유경현 공천 · · · 가선거구 박명혜‧박순희‧박지영 경선현역 이진연‧최갑철 도의원 공천배제 … 정재현 시의원 재심 요청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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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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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현 예비후보가 부천시 7선거구 단수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 광역의원 부천7선거구 후보로 유경현 예비후보를 단수 후보자로 확정 발표했다.

유경현 후보는 청운대학교 대학원 졸업(공학석사)했으며 현재 서영석(부천정)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유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전과기록을 갖고 있다.

유견현 후보 단수 공천에 앞서 박상현 후보가 8선거구에서 최갑철 도의원을 제치고 단수 공천을 받아 부천정 선거구는 현역인 이진연 도의원과 최갑철 도의원 모두 공천에서 배제됐다.

   
▲ 박명혜, 박순희 후보

기초의원 선거구인 부천 가선거구는 박명혜, 박순희, 박지영 예비후보 3명이 순위경선을 거쳐 2명을 공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재선의 현역 시의원인 정재현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정재현 시의원은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납득할만한 낙천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다. 부천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재심을 신청하겠다”며 “8년여의 부천시의회 의정활동 중에 수많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소 노동자의 임금 정상화 등 민주당 정신을 곳곳에 구현하기 위해 부천을 누볐다”고 밝혔다.

정재현 시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지자 정 의원 지지자들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 표출하고 나섰다. 일부 지지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겠다. 해당지역구 김경협 국회의원에게 항의성 문자폭탄을 날리자”며 흥분하고 있다.

정재현 시의원 한 지지자는 “말 잘듣는 엉뚱이들과 어디서 듣보잡을 데려와 지난 지선에서 나벤져스로 당을 위해 희생한 정재현을 팽시키십니까. 지금의 행보는 김경협 의원님이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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