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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민주당 · · · 박성호 시의원 사퇴 촉구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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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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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천시의원들이 박성호 의원 성비위 사건 관련 고개 숙여 사과 하고 있다.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주삼)이 동료의원에게 폭언 및 성추행을 한 박성호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박 의원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윤리위를 열어 제명 간응성을 내비쳤다.

민주당 소속 부천시의원들은 24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시의원 성비위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호 의원의 동료 의원들을 상대로 한 ‘폭언 및 성비위 사건’으로 충격과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피해 당사자인 의원과 시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일동은 성비위 행동에 대해 청저히 무관용 윈칙을 견지하고 박성호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최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 김주삼 대표의원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삼 대표의원은 윤리위 제ᅟᅧᆼ에 대한 질문에 “박성호 의원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제명 절차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비위 사건 당사자인 박성호 부천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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