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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워장, 박성중 부천(을) 후보 지원 유세 … “이길 줄 아는 사람”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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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30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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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위원장이 박성중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성중 국민의힘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오전 10시 부천시 상동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총선 승리 유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부천시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국민의힘 김복덕 부천(갑) 후보, 하종대 부천(병) 후보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총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

박성중 후보는 “저는 행정고시 출신, 도시행정학 박사, ESCI 논문 등재,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깊이 있게 다져진 전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및 지하철7호선 부천 구간 기획, 서초구 70개 단지 재건축 경험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과 말했다.

이어 “대통령, 중앙정부, 서울시장, 국회와 통하는 집권여당의 추진력을 겸비해 이론ㆍ실무ㆍ추진력 3 박자를 두루 갖춘 도시행정 전문가로 부천 대변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 한동훈 위원장 지지 연설에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들

특히 박 후보는 ▲중·상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지하철 7호선 급행 추진 및 증차 ▲메가시티 부천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제1순환고속도로 지하화 ▲계남·신흥·무지개 고가도로 철거 및 개발 ▲상동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GTX-B 노선 상동 고압변전소 저지 ▲특수목적 과학영재학교 유치, 명품 교육특구 지정 등 부천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와 실현 방안을 강조했다 .

한동훈 위원장은 약 45분간의 긴 연설을 통해 “박성중 후보는 싸워야 할 때 싸웠고, 이겨야 할 때 이길 줄 알았던 사람이다”면서 “남들이 겁나서 싸우지 않을 때 몸 사리지 않고 싸웠으며 어려울 때 이겼다. 박성중 후보가 바로 지난 국회에서 그런 일을 했던 사람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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