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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덕, “부천시 살려낼 돌파구, ‘서울특별시 부천’ 시대 열린다”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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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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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덕 부천시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부천을 바꿔야 한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복덕 부천시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잃어버린 30년을 넘어, 혁신을 위해선 메가시티 서울의 부천시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누구보다 부천시의 서울 편입에 앞장서고 있다. 집권여당 후보로서 ‘서울시 부천’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각오다.

김 후보는 “메가시티는 세계적인 추세다.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들인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이 그 성공적인 사례이다”며 “우리나라 수도 서울 역시 메가시티가 돼야 이들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경쟁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서울 남서부와 잇닿아 있는 부천은 이 기회에 ‘서울 편입’을 통해 메가시티 서울과 동반·상생 성장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복덕 후보는 “서울은 메가시티답게 키우고 경기도는 비대함을 벗어나야 한다”며 “부천시는 서울의 바로 옆에 있다. 서울 편입으로 균형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하는 사람들은 매일 새벽녘부터 꽉 찬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싣고 짐짝처럼 출퇴근하는 부천시민들의 교통지옥을 반드시 경험해야 한다”며 “서울과 경기도로 나누어지니 생활의 질까지 나뉘어졌다”고 설명했다.

김복덕 후보의 생각은 여당인 국민의힘의 확고한 정책과도 일치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특별법을 마련, 서울 연접도시들을 편입시키면 각종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서울 인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메가시티 서울’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서울 편입이야말로 부천시의 ‘잃어버린 30년’을 일거에 만회할 회심의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천시는 30년 전 분당 일산 평촌 산본 등과 수도권 1기 신도시로 지정됐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사람과 기업들이 떠나는 ‘쇠락하는 도시’의 상징처럼 됐다”며 “부천시의 각종 선거를 대부분 독식해 온 민주당 정치인들이 서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방치하거나 망쳐놓은 결과다”고 강조했다.. 

김복덕 후보는 “부천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부천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부천’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대거 들어오도록 다양한 유치 및 발전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천의 혁신은 김복덕의 국회 등원과 함께 시작된다”며 “부천을 메가시티 서울 내의 경제특구로 키워 그 과실을 인접한 경기도와도 나누는 동반성장·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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