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이상윤 부천시의원(중1,2,3,4동, 약대동)는 “청년회의소(JC) 활동을 통해 배운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하는데 역량을 쏟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청년회의소(JC)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부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왔다”면서 “당선되면 시의원으로서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윤 후보는 또 “중동신도시를 비롯한 부천시에는 20년이 넘은 아파트가 많다. 노후 된 아파트는 진출입로가 낙후돼 보인다”면서 “시의원에 당선되면 20년 이상 된 아파트 진출입로 개선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 아파트 이미지 개선사업에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도시행정을 전공하고 있다. 지방자치 전무가로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후보는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1학기 재학중(석사과정)이며 부천시 중4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자유한국당 부천원미(을)중앙위원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