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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GS건설컨소시엄이 품었다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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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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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컨소시업이 선정됐다.

수조원대의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29일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열어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우선협정 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컨소시엄은 920.84점으로 2위를 차지한 대우건설컨소시엄 892.99보다 3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금융투자컨소시엄이 879.75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반건설컨소시엄이 866.22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아바타컨소시엄(562.75)과 부천미디어허브컨소시엄(570.06)은 가격평가에서 제외됐다.

GS건설컨소시엄의 대표 시행사는 화이트코리아로 알려졌으며 화이트코리아, SDAMC, 다원디자인 등이 시행을 맡는다. 외국투자사 'ASIA CAPITAL PIONEERS GROUP LIMITED'사가 참여했다.

시공은 GS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굴지의 건설사가 참여한다. 영상문화 콘텐츠 분야에 마블익스피리언스, EBS, 스티븐스필버그, MGM, 파라마운트, 유튜브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천시는 당초 단계별 개발을 추진하던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장덕천 시장이 취임하면서 1·2단지 35만2000㎡를 한꺼번에 개발하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변경해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공모접수 결과 △GS건설 컨소시엄 △호반건설 컨소시엄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천미디어허브 컨소시엄 △아바타 컨소시엄 등 총 6개 컨소시엄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한편 부천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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