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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정 빨간불 · · · 재정자립도 35%세입확충 방안 강구하고 낙관적인 세수 전망에 의한 자산 편성 삼가 해야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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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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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사

2018년 총 자산기준 부천시 재정자립도는 35.1%로 부천시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와 함께 재정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재정자주도는 58.3%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입확충 방안을 강구하고 낙관적인 세수 전망에 의한 자산 편성을 삼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8년도 결산검사서에 따르면 2018년도 부천시 총 자산은 11조182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10조9236억 대비 2.4%인 2591억7800만원 증가 금액이다.

자산이 증가한 이유는 토지매각에 따른 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유동자산 54억 원,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기부채납토지의 취득 등 일반유형자산 227억원, 공원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1678억 9000만원 증가했다.

2018년도 세입은 전년대비 9.68%, 세출은 5.66%, 증가했다. 시민 1인당 재정지출규모는 194만원이다. 순자산은 전년대비 3230억원 증가했다.

부채는 511억원으로 전년도의 1148억8700만원 638억(55.5%) 원 감소했다. 부채 감소는 토지매각에 따른 선수 647억원 감소로 인한 유동부채감소와 소송사건 승소에 따른 우발부채 37억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부천시의 2018 회계연도 발생한 사업순원가는 사업총원가 1조1568억원에서 사업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6419억원을 차감한 5148억원이다.
 
사업순원가가 가장 많은 사업은 노인여가활동지원사업으로 444억원이다. 이어 △교통운수지원사업 398억원 △친환경 폐기물처리사업 258억원 △유아 초등학교 친환경식지원센터지원사업 222억원 △기생활보장 장애인복지서비스 강화사업 18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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