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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 부천에 살다’ · · · 펄벅학술심포지엄6월 14일, 솔안아트홀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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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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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벅의 인류애와 문화적인 가치를 재조명 하는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14일(금) 오후 2시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 홀에서 ‘펄벅, 부천에 살다’를 주제로 2019 펄벅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펄벅에 대한 부천과의 연관성 및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을 공유한다.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천이 바라보는 펄벅’으로 고경숙 부천예총 부회장이 기조발표를 진행하며 △‘펄벅과 유일한박사’ 최종고(한국펄벅연구회 회장) △‘펄벅과 소사희망원의 역사’ 송도영(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펄벅과 부천 지역의 만남’ 이희용(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자로 황정순(부천수필가협회장), 이재욱(부천소설가 협회명예회장), 이명권(KC대 외래교수) 등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또한 펄벅학술심포지엄에는 백남식, 고재헌님을 초대하여 소사희망원과 펄벅에 대한 그 당시 기억을 거슬러 추억하는 회고의 시간인 특별한 원탁토론이 마련된다.

부천펄벅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은 펄벅이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우게 된 이유와 유일한 박사와의 일화를 알아보고 펄벅이 고민하고 구상해온 인류평화와 실천정신이 소사희망원에서 어떻게 실현됐는지 기록하고 남기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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