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문화재단,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 리더대상’ 수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 … 다음 세대 위한 문화정책 선도 긍정 평가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6  10:1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천문화재단이 5일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의 문화정책부문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문화재단의 문화정책이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5일,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문화정책부문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은 사회 전 영역에서 정책 및 사업 등에 지속적인 혁신공로가 인정되는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부천문화재단은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정책 대상을 넓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2016년부터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정책 ‘0세 공연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어린이 축제와 연계해 영유아 공연 향유권을 확대했다. 경인지역 최초 상설어린이극장으로 마련한 ‘판타지아극장’도 해마다 수준 높은 어린이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이 문화로 꿈꿀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재단은 아동이 지역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6만명 이상이 참여한 음악교육사업 ‘놀라운 오케스트라’ 역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재단은 인구 구조에 대한 해답도 문화를 통해 제시했다. 영유아뿐 아니라 보호자 대상 가족 친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박물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태교프로그램도 운영해 예비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제공했다. 예비청년 대상 저출생 인식개선 공연콘텐츠도 제작·상연해 성평등 관점을 확산하고 출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로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말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