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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더 룸(The Room)’ · · · 제23회 BIFAN 폐막5일 부천시청서 폐막식 개최 … 시상식 및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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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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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룸 스틸컷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The Room)'이 제23회 부천국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은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은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각각 수상했다.

BIFAN은 5일(금)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 레드카펫에 이어 경쟁부문의 수상작(자)을 발표하고, 폐막작 상영과 함께 내년 제24회를 기약했다.

레드카펫에는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열기를 달궜다. 특히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김상경‧정지순‧남연우‧김희상‧나도율‧남성진‧한지안‧안성민‧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를 비롯해 가네코 슈스케‧정병길 감독과 조나단 발칸‧에이미 니콜슨‧키키 펑 등 심사위원들, 크리스티앙 볼크만‧고정욱 감독과 배우 임화영‧조현철 등 수상 감독 및 배우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고윤화 제13대 BIFAN 후원회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한지일 등도 함께했다.

이날 폐막식은 배우 김다현과 아나운서 신지예가 사회를 맡았다. 23회의 현장 스케치 상영에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올해 BIFAN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총 5개 섹션, 17개 부문의 수상작(자) 발표와 시상을 가졌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은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의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관객상은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지영 조직위워장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이 폐막 선언을 했고 폐막작을 상영했다.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인물간의 다층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며 2019년 제23회 BIFAN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23회 BIFAN은 폐막식 이후 앙코르 상영 ‘BIFAN 러쉬’를 6~7일 이틀간 갖는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영화상영관, CGV소풍에서 화제의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작품상을 수상한 더 룸(The Room)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이 영화제 기간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작 명단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 <더 룸> (감독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상 아담 이집트 모티머 <다니엘 이즌 리얼>
•심사위원 특별상 <아빠?> (감독 루디 리베론 산체스)
•관객상 <진범> (감독 고정욱)
※ 작품상 특별언급: <G 어페어> (감독 리 측판)
※ 감독상 특별언급: <별장에서 생긴 일> (감독 세버린 피알라, 베로니카 프란츠)

▲부천 초이스: 단편
•작품상 <미래인간의 마지막 날> (감독 파디 바키 fdz)
•단편 심사위원상 <올 인클루시브> (감독 티무 니키)
•단편 관객상 <행운의 상자> (감독 칼렙 필립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LG 하이엔텍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영화로운 나날> (감독 이상덕)
•감독상 <팡파레> (감독 이돈구)
•여우주연상 임화영 <팡파레>
•남우주연상 조현철 <영화로운 나날>
•관객상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감독 심요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찔리는 이야기> (감독 김매일)
•관객상 <찔리는 이야기> (감독 김매일)

▲넷팩상 <걸리 보이> (감독 조야 악타르)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 <만리키> (감독 시미즈 야스히코)
※ 특별언급: 이누가미의 결혼 (감독: 카타시마 잇키)

▲BIFAN 어린이심사단상 <아빠는 악역 레슬러> (감독 후지무라 쿄헤이)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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