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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 “문예회관 부천시 문화산업에 큰 도움 될 것”취임 1년 기자회견 “위치에 선정에 대한 우려 있으나 입지조건 가장 좋다고 생각”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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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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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천 부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시청 내에 지어지는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9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에 대한 의견을 달리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문화예술회관은 모두가 교통이 가장 발달한곳에 위치해 있다. 부천시 문화예술회관도 입지조건이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부천시청 내 민원실 앞에 지어지는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2만5658m2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1444석의 클래식 중심의 대공연장과, 303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건립예산은 1033억원으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6월 27일 부천문화예술회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홍건표 전 부천시장은 “문예회관이 부천시청 내에 지어지면 안된다”면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소속 부천시의원들도 “1000억이 넘는 시민혈세 시청안에 문예회관 건립 결사반대”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 장덕천 부천시장이 향후 추진할 7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이외에도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교통·일자리를 갖춘 스마트한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며 향후 추진할 7대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 7대 역점사업은 ▲경제활성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미세먼지 저감 정객 ▲스마트시티 조정 ▲도시재생사업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의 산업화 등이다.

장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모든 시민이 골고루 누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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