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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그림이 왔어요” · · · 도원행 10번째 정기 전시회11일까지 네모갤러리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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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0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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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미술작가 8명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도원행(대표 김미정)이 열 번째 전시회를 연다.

도원행은 6일 오후 6시 네모갤러리(심곡시민의 강)에서 참여 작가를 비롯해 후원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닝행사를 열었다.

   
 

“우리집에 그림이 왔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원행 회원작가 8명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이날 오프닝행사는 통기타 동아리 아부통(아름다운부천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주로로 막을 열었다. 아부통은 부천시 퇴직공무원(김영의, 한창희, 우의제, 김용범, 정희남, 송재용, 민승용)들이 주축을 이뤄 활동하는 음악동아리다.

   
 

김미정 대표는 “도원행 작가들이 각기 다른 색으로 만나지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가족처럼 10년을 지냈다. 10회 정기전시회를 위해 좋은 작품 내준 회원작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오프닝행사에 참여한 인사들이 전시회 성공을 위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70~80을 추억하는 전시회로 기획했다. 그 시대의 옷을 입고 그 시대의 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마당을 꾸미려 했다”고 덧붙였다.

   
▲ 통기타 동아리 아부통의 식전 공연

한편 도원행은 김미정 대표 작가를 비롯해 장금수, 강진숙, 이근우, 서기범, 김용모, 전진규, 김성진 작가 등 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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