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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비씨원올스타, 월드파이널 4:4 팀 배틀 우승박진형(한국) 1:1 비보이 배틀 우승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환호 속 마무리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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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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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44배틀 우승팀(레드불비씨원올스타)

국제 연합팀으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RED BULL BC ONE ALL STARS)가 부천세계비보이대회 BBIC 월드파이널 4:4 팀 배틀 우승을 차지했다.

레드불비씨원올스타는 대회마지막날 열린 월드파이널 팀 배틀 대회에서 BBIC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던 모던스킬즈(Modern Skillz)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했다.

전 세계 25개국 600여 명이 참여한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s)가 지난 6~8일 3일간 뜨거운 환호 속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됐다.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무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부천 마루광장에서 개최예정이던 대회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대회 첫날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렀던 1:1 비보이 배틀에서는 박진형(한국)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걸쳐서 열린 1:1 팝핀 배틀에서는 프랑키(프랑스)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올장르퍼포먼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회를 주관한 진조크루는 “태풍으로 인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BBIC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리지는 못했다. 대회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BIC가 세계비보이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44배틀 우승팀(레드불비씨원올스타), 준우승팀(모던스킬즈)이 장덕천 부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관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전 세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BBI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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