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 · ·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근거 마련박순희 의원 대표발의, ‘부천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및 좋은 일터 조성 등에 관한 조례’ 통과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9:4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박순희 의원

감정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순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및 좋은 일터 조성 등에 관한 조례」가 29일 부천시의회 제239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는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좋은 일터 조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부천시, 산하기관 등)하여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감정노동자의 권리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감정노동자 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2)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감정노동자들은 여전히 과도한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장, 감정노동사용자, 계약사용자에 대한 책무 및 감정노동자의 권리존중을 규정했으며 △감정노동 권리보호에 대한 계획수립, 고용현황 실태조사, 권리보장 교육 등을 실시하고 △권리보호위원회를 설치해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관련 안을 심사하고 자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순희 의원은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감정노동자의 근로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감정노동자에게 보다 나은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감정노동자들의 권익이 조금이나마 보호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