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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갑 0‧원미을‧소사‧오정 각 4명 · · · 예비후보 12명 등록더불어민주당 5명‧자유한국당 4명‧정의당 3명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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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0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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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웅(민주 원미을), 서영석(한국 원미을), 임해규(한국 원미을), 이미숙(정의 원미을), 김한규(민주 소사), 이건태(민주 소사), 차명진(한국 소사), 신현자(정의 소사), 김만수(민주 오정), 서영석(민주 오정), 안병도(한국 오정), 구자호(정의 오정)<위 왼쪽부터>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원미구갑, 원미구을, 소사구, 오정구선거구 등 부천지역 4개 선거구에 모두 1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 예비후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 자유한국당 후보 4명, 정의당 후보 3명 등이다.

원구갑지역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야당인 자유한국당 등에서 한명도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다. 원미갑 지역구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국회의원 지역구로 지역정가에서는 김 의원에 대적할 만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며 김 의원의 본선 출마를 예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음재 지역위원장이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에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지역구인 원미을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서진웅 전 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훙 의원과 서진웅 전 도의원과의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임해규지역위원장과 서영석 전 도의원이 에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들 두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미을지역구는 지난 20대 선거에서는 민주당 설훈 의원과 한국당 이사철 새누리당 후보가 맞붙어 설훈의원이 승리했다. 이와 함께 정의당 이미숙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상희 국회의원이 2번 내리 당선된 소사구는 현재 더불어 민주당 이건태 변호사와 김한규 변호사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얼굴아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건태 변호사는 소사구에 변호사사무소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아울러 김한규 변호사 역시 젊은 피를 내세우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지역발전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소사구는 김상희 의원과 이들 예비후보들간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여기에 한선재 전 부천시의회 의장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차 전 의원은 지난해부터 광화문집회, 청와대앞 집회 등을 주도하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19, 20대 선거에서 김상희 국회의원에게 두 번 내리 고배를 마시 차 전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절치부심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최환식 전 경기도의원 소사 출마설도 나오고 있어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정의당 신현자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갔다.

원혜영 의원이 현연그로 활동하고 있는 오정구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정의당 1명 등 모두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두당 후보간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해 12월 00일 업무시작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 전 시장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선거운동은 물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출‧퇴근 인사로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서영석 전 도의원도 출마기자회견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준비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안병도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정의당에서는 구자호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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