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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횡령, 부천 선출직 공직자 41명 중 10명 전과기록 보유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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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6  0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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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모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전과기록지

이동현 전 부천시의회 의장의 법정 구속에 따른 부천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범죄관련 전과기록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천시 선출직 공직자는 국회의원(4명), 부천시장(1명), 경기도의원(8명), 부천시의원(28명) 등 모두 41명으로 이중 10명이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전과기록은 모두 24건으로 1명당 평균 2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중 3건 이상 전과기록 보유자는 모두 5명이다.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전과기록 보유자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명이 보유한 음주운전 전과는 모두 11건으로 1인당 평균 2건이 넘는다. 

이어 국가보안법 및 집시법위반 4명(5건), 공직선거법 위반 2명 등이다. 이와 함께 명예훼손, 폭력, 횡령, 건축법위반 등으로 인한 전과가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 4명 중 3명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4명의 전과기록은 모두 10건으로 국가보안법 및 집시법 위반, 음주운전, 명예훼손, 횡령, 폭력 등에 의한 전과다.

28명의 시의원 중 전과기록 보유자는 모두 6명으로 부천시을 선거구 출신 중 2명의 시의원이 음주운전 3건을 비롯한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직선거법위반, 집시법위반, 건축법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례가 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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