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결의안 채택해야”김상희 부의장 “안전성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류 강행은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 미칠 것”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2  17:10: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상희 국회 부의장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김상희 부의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부천병)은 “일본 정부가 오는 27일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를 결정하려 한다. 원자력안전 소관 상임위로서 이 문제와 관련해 의원 일동의 입장을 국민에게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일본 정부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염수 바다 방류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 지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 정부와 국회의 강력한 우려를 일본 정부에 표명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주변국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통해 안전 문제를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