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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혐의없음’ 처분 수사 종결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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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2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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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조사받던 서영석 의원이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영석 의원은 당의 선당후사 정신에 따른 탈당권유 사태이후 가장 먼저 의혹을 벗고 당으로 복귀하게 됐다.

   
▲ 서영석 의원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 접수 및 권익위의 수사의뢰에 대해 미공개 정보 취득 여부, 미공개 정보 활용 여부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투기 의혹 대상지에 대한 현장 답사, 부동산 거래 관련자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으나 최종적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서영석 의원은 “당연한 결과다”며 “미공개 정보를 취득한 적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투기를 한 적도 없는데 3기 신도시 인근에 부동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끼어맞추기식으로 여론몰이 당해 무척이나 억울하고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또 “힘든 시기를 함께 버텨 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당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당을 위해 독배를 들었던 의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결백이 밝혀지게 된 만큼 당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당당하게 당으로 조속하게 복귀할 계획이다. 

한편 서영석 의원은 “가짜뉴스, 여론몰이식 의혹제기, 사실관계 확인 없는 일방적인 언론보도 등 의혹제기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보수 단체 및 일부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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