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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원 2명 줄어들 듯 · · · 자‧차선거구 1명씩 선거구획정(초안) 확정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부천시장 예비후보 “경기도 선거구 획정 위원회 안은 폐기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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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9  2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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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전경

부천시 시의원 정원이 2명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들 선거구 출마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해당지역구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긴급성명을 통해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부천시 선거구 획정 초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천(정)의 ‘자’선거구와 ‘차’선거구 모두 1인씩 줄어드는 계획은 부천(정) 유권자 뿐만 아니라 부천시 전체 유권자를 무시하는 일방적인 처사로 경기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안)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그 어느 선거에서도 선거구획정 시 기초의원의 수를 조정한 적은 없었다. 선거구를 인구 수에 따라 그 구획을 조정하는 것이 선거구 획정의 기본이다”면서 “이번 (안)은 부천시의 구획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의원의 수를 조정하고 있는 황당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고 반발했다. 

이어 “이런 사태가 발생된 근본적인 원인은 장덕천 시장이 무리하게 추진한 광역동의 또 다른 폐해이다. 광역동으로 인해 인구수에 따른 선거구를 쪼개서 구획을 조정할 수 없으니 기초의원의 수를 조정하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며 장덕천 시장의 광역동 정책을 비판했다.  

   
▲ 서영석 국민의힘(부천정)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시의원선걱구 획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이는 그동안 민주당이 줄기차게 외쳐온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다당제의 의회 구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천시 민주당 기초의원을 많이 당선시키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부천시 선거구획정 초안을 당장 백지화하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의회와 지역정가에서 지난 선거때보다 부천시 인구가 많이 줄어 부천시의원 수가 줄어들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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