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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부천 중동 신도시 100년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국민의힘 부천시을, 노후계획도시 발전 방향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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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1  0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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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천시을이 노후계획도시 발전 방향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부천시을(당협위원장 서영석)은 29일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1기 중동 신도시의 정비제도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부천의 미래형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천 정당차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정책 간담회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노후도시 정비법)’, ‘1기 신도시의 재생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특별법’(서영석 위원장) 등을 논의했다.

정책 간담회는 국토연구원의 연구위원(김중은 박사)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이라는 발제로 진행되었으며, 1기 신도시 중·상동에 거주하는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참석으로 깊은 관심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서영석 위원장은 “1기 신도시 5곳 가운데 우리 부천 중동은 용적율이 226%(분당 184%, 일산 169%, 평촌 204%, 산본 205%)이 가장 높은 반면 녹지율은 10.7%(분당19.4%, 일산 23.5%, 평촌 15.7%, 산본15.4%)로 가장 낮아 주거환경이 열악하다”고 말했다.

   
▲ 장성철 부천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어 “서울과 인천의 위성도시로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상황으로 이번 노후도시 정비법을 통해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을 비롯한 주거복지와 일자리 등의 자족기능 회복을 통한 ’미래 100년을 위한 스마트 도시 부천‘을 위한 주민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자로는 강김구 수석부회장(새로운부천시아파트 연합회), 이동건 변호사(법무법인)율촌, 국토부2030자문단 주거분과 분과장)을 비롯해 장성철 시의원(신중동, 재정문화위원회)와 김 건 시의원(상동, 도시교통위원회 간사)이 토론에 참여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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