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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후보자 재산 평균 30억 1883만 원 · · · 김복덕 후보 1446억 1위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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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3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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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왼쪽부터)서영석, 김복덕, 김기표, 박성중, 설훈, 이건태, 하종대, 장덕천 후보

22대 4·10총선 부천 선거구 후보자 평균 재산은 30억 1883만 원(김복덕 후보 제외)으로 나타났다. 부천갑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1446억 원을 신고해 부천은 물론 전국 지역구 후보자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천지역 3개 선거구 등록을 마친 8명의 후보 재산 총액은 1476억8632만 원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부천갑 김복덕 후보다. 김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1446억 6768만 원이다. 김 후보는 LED조명 제조업체 소룩스의 대표이사다. 소룩스는 2020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부천을 박성중 후보 95억 357만 원, 민주당 부천병 이건태 후보 48억 2039만 원, 민주당 부천을 김기표 후보 30억 246만 원. 국민의힘 부천병 하종대 후보 14억 9314만 원, 새로운미래 부천을 설훈 후보 9억 1307만 원, 새로운미래 부천병 장덕천 후보 7억 8847만 원, 민주당 부천갑 서영석 후보 6억 1073만 원 순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서영석 후보가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들 후보들의 세금 납무액은 국민의힘 부천갑 김복덕 후보가 15억 7510만600원을 납부해 가장 많은 세금을 냈다. 이어 민주당 부천을 김기표 6억 4290만1000원, 민주당 부천병 이건태 3억 6600만2000원, 국민의힘 부천을 박성중 1억 8683만6000원, 새로운미래 부천을 설훈 6600만7000원, 민주당 부천갑 서영석 6345만 7000원, 새로운미래 부천병 장덕천 5349만8000원, 국민의힘 부천병 하종대 4743만8000원을 납부했다. 재산신고 4위인 민주당 부천을 김기표 후보는 6억 4290만1000원의 세금을 납부해 두 번째로 많은 세금을 납부했다.

한편 중앙선관위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국 254개 지역구에 등록을 마친 686명 후보들의 재산 총액은 1조 9198억 9140만 원으로 전체 평균 재산 27억 9867만 원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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