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선택 2014!
문예회관 ‘부지 재검토 아닌 백지화’ 해야이재진 후보 “김만수 후보의 문예회관 건립 부지 재검토는 말장난”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3  07:15: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재진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는 문예회관 건립과 관련한 김만수 후보의 ‘부지 재검토’ 입장에 대해 “물타기다”고 비난했다.

이 후보는 “최근 부천시장 선거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문예회관 건립에 대한 후보의 입장 차이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득표를 의식한 김만수 후보가 이재진 후보를 따라 속칭 ‘물타기’를 하는 형국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예회관은 중앙공원 부지 재검토가 아니라 건립 재검토 또는 백지화가 시민의 뜻이다”며 “부천의 현재 재정 상태에서는 더 이상 토건사업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만수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 1400억 원을 들여 부천의 몇 안 되는 녹지 공간인 중앙공원에 문예회관을 지으려했다”면서 “문예회관 건립 공약 발표와 각종 토론회 후 문예회관 건립 재추진 공약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중앙공원 부지 재검토라는 말장난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문예회관은 당초 시청 민원실 인근 문예회관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홍건표 전임 시장 시절 원미구 춘의동 320-1번지로 부지 변경됐다가 이후 김만수 후보가 중앙공원 내로 부지를 재차 변경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