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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후원회, 10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배추 150여포기 직접 담가 50여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전달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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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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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부천시각장애인협회후원회(회장 최형규)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0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부천시각장애인협회후원회(회장 최형규)는 24일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벌였다.

   
▲ 최형규 회장이 회원들이 담근 김장을 포장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전용도서관인 해밀도서관에서 오전 8시부터 진행된 김장 나눔 행사에는 최형규 회장을 비롯해 김규수 부회장, 김영화 총무 등 2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150여포기를 직접 담가 50여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했다.

   
▲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최형규 회장은 “우리 후원회의 김장나눔 행사는 10여년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후원회는 또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여행 봉사도 실시한다.

   
▲ 김화영 총무와 어린이들이 김장 담그고 있다.

김규수 부회장은 “시각장애인과의 여행은 후원회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다”며 “제주도를 다녀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 김화영 총무가 어린이들에게 김장 담그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날 김장행사에 참여한 고대천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시지회 회장(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후원회가 담근 김장을 기다리고 좋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근 부천중앙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김나연 제연우 김도엽 정승준 서수민 배하은 전현서 박하은 정지호 나승현 정서호 문예지 심은경)가 참여해 시각장애인협회 체험과 함께 직접김장을 담그는 등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장을 마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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