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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전 부천시장,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초대회장 취임10일 오후 고려호텔서 취임식 …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부회장 맡아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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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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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한다.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오는 10일 오후 1시 고려호텔에서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하 연맹) 초대회장으로 취임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17일 연맹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진행된다.
 
김만수 초대 회장은 제20~21대 부천시장을 역임하며 부천의 문화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스트릿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며 젊은 층의 문화적 욕구를 이끌어내고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부회장은 비보이 세계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가 맡는다. 이와 함께 △레드불BC ONE 챔피언 이자 레드불 올스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열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주관하고 있는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 △브레이킹 후학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뛰고 있는 부산예술대학교 이강현 교수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곽동규 교수 △제이비댄스&뮤직 아카데미 김영준 대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도민수 사무국장 △비보이 이자 스트릿브랜드 대중화를 선언한 레아라킨 장지광 대표 △배우 겸 MC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 출신 박재민 등이 연맹 이사로 활동한다.

연맹 관계자는 “연맹은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레이킹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브레이킹 종목의 스포츠로서 저변확대는 물론 심판 등 지도자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회장배 전국브레이킹선수권대회 등 금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와 교육사업을 통해 브레이킹 선수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022년 세네갈유스올림픽 참가,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의 브레이킹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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