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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후보, 오정 사통팔달 철도교통 청사진 제시 · · · 3호 공약 발표‘#’(샵)형 철도망을 통해 오정 주민의 ‘교통복지’ 강조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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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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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예비후보가 '사통팔달 철도망, 빨라진 오정' 3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만수 더불어민주당 오정 예비후보는 26일 향후 각종 개발을 앞둔 오정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오정의 사통팔달 ‘#’(샵)형 철도교통 청사진 3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7일 ▲소사-원종-대곡 복선전철사업 차질 없는 개통 ▲원종-고강-홍대 광역 철도사업 조기착공 ▲원종-(오정)대장-청라까지 지하철 연장사업 추진 ▲수도권 광역철도GTX-B노선 조기 착공 및 GTX-D노선 오정 유치 등의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김만수 후보의 공약은 먼저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소사-원종-대곡 복선전철사업을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사업은 김만수 후보가 부천시장직에 있을 때부터 원혜영의원과 함께 이어온 사업으로 개통될 경우 5호선과 9호선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서부지역 진입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원종-고강-홍대 철도사업의 경우 타당성 조사 등이 마쳐진 상태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착공하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원종-대장-청라 지하철 연장사업의 경우, 김만수 후보가 새롭게 내놓은 공약으로 원종-홍대간 개통에 이어 대장신도시를 경유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진행될 경우 해당 노선은 원종역부터 청라국제도시까지 동서를 관통하는 노선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만수 후보는 여기에 수도권 광역철도(GTX-D노선)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도 서부권 3기 신도시의 교통난도 미리 예방하겠다는 정부구상에 발을 맞추고 있다.

김만수 후보는 공약을 발표와 함께 “교통 취약지로 여겨졌던 부천오정에 ‘사통팔달’의 #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며 “오정 주민의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첫걸음으로 소사-원종-대곡선의 차질없는 개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만수 후보의 이와 같은 철도교통 공약은 중앙정부가 발표한 계획을 확실하게 유치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원종-(오정)대장-청라의 동서노선을 더해 오정을 수도권 서부의 철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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