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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예비후보, 부천시선관위에 ‘사전투표소 10개소 확정’ 재고 요구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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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2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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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이미숙(원미을 왼쪽), 구자호(오정 가운데), 신현자(소사 오f른쪽) 예비후보가 사전투표소 확정 재고를 요구했다.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21대 총선 사전투표소 설치를 광역동별 1개소, 총10개소로 확정 발표한 것과 관련 이미숙(원미을), 신현자(소사), 구자호(오정) 정의당 예비후보 3인은 선관위의 결정에 재고하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선관위는 예비후보들에게 사전투표소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정의당 예비후보들은 이에 찬성한다는 답변을 했고, 더불어민주당과 부천시도 찬성입장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의당 예비후보 3인은 아무런 사유 없이 사전투표소 개수를 확정지은 선관위에 합당한 사유와 근거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행정동 수가 줄어든 만큼 선거현수막 게시수량에도 문제가 생긴다. 후보의 재정여건에 따라 현수막 하나 게시하는 것도 힘든 현실에서 이러한 조치는 금권선거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부천시 정의당 예비후보 3인은 선관위가 시민들의 참정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결정을 재고하고 현수막 게시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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